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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절판 상태입니다.
철학을 전공하는 이가 아니더라도 인문학적 교양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부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종합대학의 도서관이나 인문학 교수의 책꽂이 어딘가에 꽂혀있을 것인데, 문제는 해당 대학의 학생이 아니라면 구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출판문화를 이끌어 가는 학민사는 『사회철학에의초대(요제프레만)』를 꼭 재출간 해야 합니다.
위의 책은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고전은 ‘좋은 내용‘과 더불어 ‘널리‘ 읽혀야 합니다. 『사회철학에의초대(요제프레만)』는 ‘좋은 내용‘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지만 널리 읽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독점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학민사"만이 이러한 문제상황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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