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편집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한길사 편집장, 학민사 대표로 출판문화계에서 일하며 5백여 권의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기획, 편집, 출간했다. 이후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는 『564세대를 위한 변명』, 『길을 찾는 책읽기』, 『맛에 끌리고 사람에 취하다』, 『태초에 술이 있었네』, 『박정희 장군, 나를 꼭 죽여야겠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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