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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首부수로 漢字한자 정복하기
지은이 : 김종혁
가  격 :   14,500원
ISBN : 89-7193-173-6 (03710)
초판발행일 : 2006년 7월 29일
모든 학문(學問)의 출발점은 문자(文字)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말인 국어(國語)의 경우, 한자어(漢字語)가 70%이상을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그런 한자어의 대부분이 중요한 개념어(槪念語)와 학술용어(學術用語)로 되어 있다.
따라서 국어를 제대로 알고, 효율적인 학습을 하기 위해서 한자를 모르면 안 되는데, 바로 그 한자에서는 부수(部首)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자를 어렵고 재미없는 문자로 여기는 것은 그 동안 한자를 주입식(注入式)강독식(講讀式)으로만 잘못 배워왔기 때문이다.
한자는 물체를 그대로 표현한 상형(象形)에서 출발한 문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복잡한 필획(筆劃)의 글자이더라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나아가 그런 한자들의 기본인 부수를 그림에서 비롯된 그 자형(字形)을 통해 제대로 배워둔다면 한자는 쉽고 재미있는 문자가 될 것이다.

한자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
한자를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길은 없을까?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한 이 책은 기존의 한자어 풀이를 위주로 한 한자 학습서와는 달리, 부수 자를 통해 한자의 기본 구성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한자를 정복할 수 있게 한다.
 
         
모든 학문(學問)의 출발점은 문자(文字)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말인 국어(國語)의 경우, 한자어(漢字語)가 70%이상을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그런 한자어의 대부분이 중요한 개념어(槪念語)와 학술용어(學術用語)로 되어 있다.
따라서 국어를 제대로 알고, 효율적인 학습을 하기 위해서 한자를 모르면 안 되는데, 바로 그 한자에서는 부수(部首)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수는 한자에서 우리 한글의 ᄀ·ᄂ·ᄃ·ᄅ·ᄆ···에 해당한다.
예컨대 家[집 실]·宅[집 택]·宮[집 궁]·室[집 실]·宇[집 우]·宙[집 주]자에 공통으로 보이는 [집 면]자가 그런 경우이다.
(면)자는 집을 표현한 부수로, 家·宅·宮·室·宇·宙자의 뜻 ‘집‘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자를 어렵고 재미없는 문자로 여기는 것은 그 동안 한자를 주입식(注入式)·강독식(講讀式)으로만 잘못 배워왔기 때문이다.
한자는 물체를 그대로 표현한 상형(象形)에서 출발한 문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복잡한 필획(筆劃)의 글자이더라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나아가 그런 한자들의 기본인 부수를 그림에서 비롯된 그 자형(字形)을 통해 제대로 배워둔다면 한자는 쉽고 재미있는 문자가 될 것이다.

그 동안 여러 교육현장에서 부수를 지도해 왔다. 그 때마다 한자에서 부수가 차지하는 필요성·중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많은 분들이 그 뜻에 공감을 해주었다. 그러나 혼자 부수를 좀 더 깊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많음을 토로하곤 했다.
쉽게 이해할 책이 없었던 것이다. 사실 필자(筆者)가 이전에 쓴 ‘부수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란 책은 일반적으로 일선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한자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분들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게 여겨졌던 것이다.
이에 여러 분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좀 더 쉽게 독자(讀者)들에게 다가가고, 어린 학습자(學習者)들이 볼 수 있도록 이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부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그런 뜻과 음을 지니게 되었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쓰도록 오래 전부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출판사측과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 준 아내 안 윤숙과 나중에 이 책을 보면서 한자를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집필 동기를 부여해 준 어린 아들 례원에게 이 지면(紙面)을 빌어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