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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사례집
지은이 : 홍순래
가  격 :   15,000원
ISBN : 89-7193-137-X (03380)
초판발행일 : 2002년 2월
꿈이란 단어에는 여러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다. ‘꿈은 무지개’ 라는 말처럼, 꿈은 인간에게 신비의 대상으로 비춰지면서, 형형색색으로 다층적으로 다원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꿈이란 인간의 정신능력의 활동이다. 현실의 자아가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이나 대상에 대해 정신능력이 초능력적으로 발휘되어 알려주고 일깨워주고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함으로써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꿈은 미신이 아닌, 인간의 정신능력을 다루는 정신과학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의 오감 외에 마음으로 느끼는 육감이 있다. 비유하자면, 꿈의 세계는 육감에서 더 나아가 칠감의 세계인 것이다. 이것은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고차원의 정신능력으로,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정신능력의 활동이 활발치 못한 것이다. 이처럼 꿈의 예지는 우연하게 일어나는 것이 아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고도의 정신적인 능력이 발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찮은 물고기인 연어가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찾아와 알을 낳는 것 이상으로 신비한 영적 정신능력을 인간은 지니고 있다. 곧 꿈은 허황되고 부질없는 것이 아닌, 인간의 영혼의 힘에서 비롯되는 고도의 정신능력의 발현인 것이다. 이 책은 꿈 연구가 홍순래 선생이 신문.잡지,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된 자신의 해몽 상담사례들을 정리함으로써 꿈의 상징 표상이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었는가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한 꿈 상담 사례 분석집이자 꿈꾼 사람이 스스로 쉽게 해몽할 수 있도록 하는 해몽안내서이다.

이 책은 결국 꿈의 상징 표상별 실현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인간의 정신활동인 꿈을 정확한 해몽을 통해 실생활에 유익하게 이용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신비롭고 흥미로운 꿈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꿈이란 무엇인가? 왜 꿈을 꾸게 되는 것일까? 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 모두는 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꿈의 신비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보다는 꿈의 허황됨과 난해함에 뒷걸음치고 있습니다. 필자는 그 동안 꿈에 관해서만 4권의 전문서를 낸 바 있습니다.
첫번째 {현실 속의 꿈이야기}는 꿈에 대한 이해와 해설을 비롯, 문학작품 및 선인들의 꿈이야기를 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꿈해몽백과}는 필자의 스승이신 한건덕 선생님과의 공저로 700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으로써 ‘죽음예지‘ ‘복권과 꿈‘ 등 총 40개 주제별로 편집, 꿈해몽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자의 꿈을 스스로 해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세번째 {이런 꿈을 꾸면 복권을 사라}에서는 미래예지적인 사례로써 복권과 꿈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검토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꿈이야기}에서는 [일간스포츠] [강원일보] [교차로]에 연재하면서 독자들이 보내온 실증적인 꿈 사례에 해설을 덧붙여 누구나 흥미있고 쉽게 꿈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앞서 소개한 4권의 책에 이어 그 동안 새롭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제기되어 왔던 꿈 해몽 상담을 정리하여 {꿈해몽 상담사례집}을 출간하고자 합니다.
불과 몇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활자를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대에서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세상이 펼져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추세에 앞서 이미 각 PC통신에 ‘홍순래의 꿈해몽‘을 개설하여, 컴퓨터 통신을 통한 해몽 정보 제공에 독보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실증적인 사례에 바탕을 둔 ‘홍순래의 꿈해몽‘ 사이트는 해몽 검색 및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통신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예를 들어 ‘이빨 빠지는 꿈‘, ‘죽음에 관한 꿈‘에 대한 자료는 ‘이빨‘ ‘죽음‘을 검색하면 각각 10∼20여쪽에 걸쳐 상징 설명, 해몽, 실증적인 사례, 해몽상담사례, 민속에 전하는 꿈 등을 자세하게 제시함으로써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전용 홈페이지인 ‘홍순래의 꿈해몽‘(http://hsldream.co.kr)을 새롭게 개설하였으며, 2001년 10월에는 무선 인터넷에도 ‘홍순래의 꿈해몽‘을 개설하여 누구나 손쉽게 꿈에 대한 궁금증과 올바른 해몽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동안 상담자들이 자주 요청한 상담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꿈의 상징 표상 전개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습니다.
또한 필자의 해몽 답변 내용을 공개하여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해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덧붙여 해몽에 대한 이해와 해설, 꿈사례 및 주요 핵심표상별 꿈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꿈은 허황되고 부질없는 것이 아닌, 우리 인간의 영적 능력에서 비롯되는 고도의 정신능력의 발현으로, 오감과 육감에서 더 나아가 뇌로 느끼는 제7감의 세계인 것입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최대의 선물이다"라는 말로 머리말을 끝내고자 합니다.

2002년 2월
홍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