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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천자문
지은이 : 진동일 글.그림
가  격 :   8,000원
ISBN : 89-7193-129-9(03710)
초판발행일 : 2001년 8월
『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사람 주흥사가 지은 책이다.

주흥사는 실용으로 쓰이는 한자 1만여 개 중에서 천지만물과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데 꼭 필요한 한자 1천개를 골라 4개씩 묶어 사언고시 250구를 만들었다. 대개는 자연현상으로부터 인륜도덕에 이르는 수많은 지식용어를 수록하여 배우는 이들로 하여금 한자 학습과 함께 자연스럽게 교양을 일깨우도록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천자문』이 한자를 배우는 입문서로 널리 사용되어 ‘天 하늘 천‘과 같이 새김과 음을 달아 읽게 되었는데, 이 음을 단 책이 조선 중종조 이래 간행된 젓이 확인되고 있다.

이책 『야호! 천자문』은 주흥사의 천자문 구성에 맞춰 250개의 사언고시를 오늘의 감각에 맞게 풀어 해설하였으며, 사언고시 하나하나에 재미있는 삽화를 넣어 그 의미 파악을 용이하게 하였고, 각 글자에 맞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례도 달아 주었다.

또한 붓글씨 시대에 강조되었던 필순 위주의 익힘법을 지양하고, 한자가 상형에 그 기본을 두고 있는 만큼 부수나 기타 결합형태에 따라 글자를 쪼개어 보임으로써 의미나 형상의 시각적 결합을 인식하게 하여 쉽게 한자를 익히게 하였다. 곧 그것은 대수에서 복잡하게 보이는 고차 방정식을 인수분해하여 간결화시킨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이러한 한자 익힘법은 필순과 부수 공부 위주의 한자를 배우게 했던 기존의 책들과 크게 구별이 되는 것이다. 아무쪼록 한자교육문제가 제기되는 이 때, 한자를 배우고, 한자 문화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사람 주흥사가 지은 책이다.

주흥사는 실용으로 쓰이는 한자 1만여 개 중에서 천지만물과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데 꼭 필요한 한자 1천개를 골라 4개씩 묶어 사언고시 250구를 만들었다. 대개는 자연현상으로부터 인륜도덕에 이르는 수많은 지식용어를 수록하여 배우는 이들로 하여금 한자 학습과 함께 자연스럽게 교양을 일깨우도록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천자문』이 한자를 배우는 입문서로 널리 사용되어 ‘天 하늘 천‘과 같이 새김과 음을 달아 읽게 되었는데, 이 음을 단 책이 조선 중종조 이래 간행된 젓이 확인되고 있다.

이책 『야호! 천자문』은 주흥사의 천자문 구성에 맞춰 250개의 사언고시를 오늘의 감각에 맞게 풀어 해설하였으며, 사언고시 하나하나에 재미있는 삽화를 넣어 그 의미 파악을 용이하게 하였고, 각 글자에 맞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례도 달아 주었다.

또한 붓글씨 시대에 강조되었던 필순 위주의 익힘법을 지양하고, 한자가 상형에 그 기본을 두고 있는 만큼 부수나 기타 결합형태에 따라 글자를 쪼개어 보임으로써 의미나 형상의 시각적 결합을 인식하게 하여 쉽게 한자를 익히게 하였다. 곧 그것은 대수에서 복잡하게 보이는 고차 방정식을 인수분해하여 간결화시킨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이러한 한자 익힘법은 필순과 부수 공부 위주의 한자를 배우게 했던 기존의 책들과 크게 구별이 되는 것이다. 아무쪼록 한자교육문제가 제기되는 이 때, 한자를 배우고, 한자 문화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