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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
지은이 : 장의균
가  격 :   30,000원
ISBN : 978-89-7193-224-7 03710
초판발행일 : 2015년 3월 2일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는 최초의 옥편이라 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비롯한 이제까지의 모든 사전, 그리고 한자(漢字)에 관련된 연구 결과를 가능한 한 모두 참조해서 25년에 걸친 노력 끝에 만든 우리말에 의한, 우리말을 위한, 우리말 한자(漢字) 사전이다.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들을 가려 한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풀어낸 책이다. ‘보면 보인다. 보아야 알고 알아야 보인다. 우리말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안보아도 안다. 쉽고 알만한 글자부터 조금씩 읽다보면 점차 다 보이게 된다.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2700여개의 한자를 300여개의 부호(소리 포함)에 따라 한편 한편의 이야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한다. ‘보이는 대로 그린 글자’, ‘보면 보이는 글자’, ‘보아야 알고 알아야 보이는 글자’, ‘아직 묶지 못한 글자들’ 네 개의 묶음으로 엮어 설명한다.


지은이는, ‘단어가족 묶기’, 그리고 ‘우리말 뿌리 찾기’의 방법으로 漢字 하나하나를 조각조각 해체해 그 뜻을 살필 뿐만 아니라, 우리말에서 유래된 한자들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보통 漢字라고 하면 중국에서 쓰이다가 우리나라로 전해졌다고 알고 있지만, 반대로 우리말에서 그 음이 붙여진 것들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3천여 한자가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말을 잘 쓰기 위해서도 유익한 한자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장의균

장의균

1950년 생
1966년 배재중학교 졸업
1968년 대입 검정고시 합격
1970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입학
1980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1985~87년 일본 쿄토대 사학부 한일고대사 연수
1979년 고대사 전문 출판사 개마서원 설립
1990년 동화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출간, 1992년 일어판 출간
1992년 The Fund for Free Expression(표현의 자유를 위한 기금)에서 Hellman and Hammett Award 수상


2001~14년 진도 강진 함양 등에서 한문강독 및 한자 교육을 하였고,
현재는 서울과 일산 등에서 한자특강을 하며 한자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e-mail] eeekja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