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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무도 - 격호무
지은이 : 김갑진
가  격 :   14,500원
ISBN : 978-89-7193-210-0 (03690)
초판발행일 : 2010년 2월 / 개정판 2013년 2월
이 책은 숱한 무술 대련과 길거리 싸움, 그리고 사건 사고 현장에서 습득한 저자의 뼈저린 경찰특공대 경험을 토대로, 실전에서 자신을 강력히 지켜낼 수 있게 창안한 무술, 격호무(擊虎武)를 해설한다. 격호무는 호랑이처럼 빈틈을 노려 필살기를 날리는 무술이란 뜻으로, 저자는 격호무의 다양한 공격-방어법을 인체 역학적으로 이론화하고 그 실전 응용을 소개한다.


인간은 머리끝부터 발가락까지 모든 부위를 언제든지 최상의 무기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단단한 머리통을 이용한 안면 공격이나 손가락으로 눈 찌르기, 이빨을 이용한 물어뜯기나 낭심 치기 등 본능에 충실한 공격법은 효과적이며 아주 다양하다. 어린이가 어른을 힘으로 이길 수는 없지만, 필살기를 익혀 실전에 적용한다면 능히 강한 자도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전에 필요한 기술은 화려할 필요가 없다. 본능적인 공격에 적합한 다양한 인체 부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훈련을 거듭한다면 그 누구도 최소한의 안위를 지켜낼 수 있다. 먼 거리라면 발을 사용하고, 근거리라면 손을 쓴다. 상대와 아주 밀착되는 최근거리라면 머리, 이빨, 팔꿈치날을 이용한다. 온몸을 무기로 만든다면 그 어느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게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무조건 남을 제압하는 싸움기술을 주장하며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흉악범이나 치한, 또는 어쩔 수 없는 시비에 휘말렸을 때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현실적이면서도 최소한의 능력으로 구사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싸우지 말라 한다. 곧 시비가 우려될 경우 도망치라고까지 권한다. 그러나 세상만사가 자기 뜻대로만 되는가? 이 책은 그럴 때를 대비하는 지침서이다.

 
           
김갑진

지은이 김갑진은 1972년 전남 무안의 승달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 부친으로부터 태권도를 배우면서 무술에 눈뜨게 되었고,
서울 ∙ 대전 ∙ 부산 ∙ 목포를 전전하는 학창시절을 보내며
합기도 ∙ 특공무술 ∙ 검도 ∙ 격투기를 연마했다.
대학 재학시절 무술도장을 운영, 사범을 지냈으며,
인연이 닿아 단예 선사를 스승으로 모시고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의 수행에 정진하여 무도의 정수를 터득하게 되었다.
스스로 창시한 격호무를, 생존무술 ∙ 내공진법 ∙ 심법으로 정리하여 세상에 공개하였고,
현재는 경찰특공대(광주경찰청)에서 근무하며, 광주경찰청 무도교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법집행기관 및 일반인들에게 격호무의 생존무술 및 내공진법, 심법을 선별하여 전파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실전무술.한국
온라인카페 http://cafe.daum.net/oneforce
E-mail mm108@hanmail.net
격호무 전수관 본부 :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1212-13번지 2층
전화 062) 431-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