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도서안내 > 생활속의 건강
 
건강은 부엌에서 나온다
지은이 : 정민성
가  격 :   9,000원
ISBN : 89-7193-142-6 (03510)
초판발행일 : 2002년 10월
바른 먹거리는 생명을 창조한다.

건강이야말로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재산이요 보람이다. 몸만 건강하면 어떠한 어려움이 다쳤다 할지라도 그것을 거뜬하게 이겨내고 힘차게 일어설 수 있지만, 건강하지 못한다면 패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은 것은 다 잃은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따라서 인류 탄생이래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었고, 또 인류애로 삶을 일관했던 많은 선각자들은 질병에서의 해방을 위해 무던히도 정열을 쏟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역사상 아직 한번도 질병에서 해방된 기쁨의 세상을 누려보지 못하였다.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눈부시게 발전시킨 만능과학으로 요란스런 각종 의료기재와 진기하고 미묘한 화학약품들을 풍성하게 생산해 냄으로써 병마를 퇴치하고자 하고 있지만, 병마는 오히려 현대인들이 만능과학의 시녀가 되어 자연을 파괴하면서 획일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각종 난치병, 불치병을 퍼뜨리고 있다.

만능과학에서 속수무책인 난치병, 불치병이 때로는 생활 주변에 널려 있는 하찮은 풀들로 거뜬하게 해결하게 되는 효험이 있음을 볼 때 사람들은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새삼 감사하게 된다. 따라서 건강이란 남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섭생으로 가꾸는 것이요, 나아가 사람마다 집집마다 의약을 알고 주체성 있게 자기식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활의약정신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저자는 생활 속의 건강법을 간추려 지금껏 신문, 잡지, 방송 등 각종 보도매체를 통해 외쳐온 경험을 토대로 하여 알차게 우리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손쉬운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학술논문이 아니요,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일종의 잡문이기 때문에 책의 어느 장, 어느 쪽에서나 차례를 가릴 것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읽어도 되고, 또 자기에게 해당되는 구절만을 찾아서 읽어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독자들의 건강을 위한 소금의 역할을 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민성

『우리의약의 역사』,『 민족의학의 재발견』, 『한의학은 부흥할 것인가』,『 생활침뜸학』, 『침뜸치료학』

전남대학교 철학과 졸업
서대문구 약사회 사무국장 역임
한국약사향약연구회 회장 역임
한국약사향약욘구회 명예회장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고문.

전화 02-391-8300